트렌디 위스키 추천 For 여사친
트렌디 위스키 추천 For 여사친
여사친에게 뭔가 요즘 트렌드에 맞는 선물을 하고 싶다,
근데 작은 지갑이나 스프를 준비하려고 해도
명품은 20-30 만원을 넘고 비싸게 사지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웬지 서로 부담스럽다,
또 적당한 10만원 이하의 잡화 제품들은
브랜드가 아니라 웬지 좀 그렇다면,
부담스럽지 않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이 그렇고 그런 이 지점을 절묘하게 파고 들 수 있는
트렌디한 선물로 위스키를 추천한다.
이미 위스키에 대한
20-30대 친구들도 관심도 커지고
저변도 넓어진 상태이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방대하고
왠지 독할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위스키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곤한다.
보통 다른 친구들과는 여사친이
아기 자기한 인형이나 커피 쿠폰, 케이크, 악세사리
정도를 주고 받는데
이런 심심한 선물들 사이에서
다른 친구들과 차별화 그리고 당신을
각인 시킬 수 있는 그런 선물이 위스키다.
또한 8~10만원 초충반 사이에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
높은 수 많은 제품들이 분포하고 있어 가성비도 좋다.
선물 받은 이 브랜드 위스키를 볼 때면
당신을 떠올리고 오래 오래 기억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공통의 화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일석 2조 / 3조 짜리 선물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적당한 가격 / 부드럽고 여성들이 선호 할 만한 제품으로 추천해 본다.
1. 맥캘란 셰리오크 12년 - 12~14만원
" 셰리 오크" 단어가 주는 의미 처럼 셰리 와인을 숙성시켰던 통에 위스키를 숙성시켜
셰리 와인의 부드러운 향기를 베이스에 깔고 있는 위스키이다.
그래서 시작은 부드러운 과인향이지만 마지막은 위스키 본연의 매력인 톡쏘는 느낌이 있는 위스키이다.
이 위스키 마찬 가지로
선물하면, 셰리 와인을 숙성시킨 통해서 숙성한 위스키라서
부르러운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 좋아서 준비해 봤다
이런식으로 썰을 풀 수 있는 위스키이다.
2. 시바스 리갈 6~7 만원
시바스 리갈은 우리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누구나 아는 대중적인
70-80년대 아버지들이 마실 것 같은 위스키 느낌이다.
하지만 시바스 리갈은 중년 남성보다는 오히려 젊은 여자들이 더 좋아할 만한 위스키다.
과일향과 꿀향 그리고 그 시바스 리칼의 과인향의 그 차별화된 풍미가 가장 매력적이며,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이 선물을 주면서
이 위스키가 얼마나 유명한지, 역사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는지
역사적일 썰도 풀면서 이야기하기 좋은 선물이다.
3 .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 12~14만원
위스키 특유의 독한 느낌이 없고 반대로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위스키이다.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도 되고 병 전체를 감싸고 있는 라벨 색상과 패킹징 디자인도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선물과는 다른 차별화된 선물을 받는 구나 느낄 수 있도록 한다.
4. 글렌모렌지 시그넷 35-40 만원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병의 모양과 라벨.
이 팬시한 외관과 어울리는 또한 부드럽고 커피, 꽃차 같은 위스키.
너무 비싸서 구매를 추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격이 감당가능하신 분이라면 한번 고려해보시라,
인스타용 사진 위스키로 유명해서 여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위스키이다.
** 인스타를 하는 친구라면 이거만한 선물이 없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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